[경북매일] 막스플랑크 韓·포스텍연구소 오늘 5년간 성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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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 1,474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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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는 21일 포스텍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1단계 사업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년간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는 독일과의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중에너지 연X선 빔라인 및 아토초 광시설을 구축했고, 평균 IF 7, 평균 IF 분야별 상위 10%, 논문 58.5%라는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30년 내에 지구에서 완전히 고갈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헬륨3 극저온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신물질을 개발함으로써 원천기술확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완료 보고회에는 독일 막스플랑크 고체화학물리연구소 리우 하오 쳉 소장을 비롯한 정부, 지자체, 포스텍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다.
/박동혁기자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는 21일 포스텍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1단계 사업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년간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는 독일과의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중에너지 연X선 빔라인 및 아토초 광시설을 구축했고, 평균 IF 7, 평균 IF 분야별 상위 10%, 논문 58.5%라는 우수한 학술적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30년 내에 지구에서 완전히 고갈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헬륨3 극저온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신물질을 개발함으로써 원천기술확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완료 보고회에는 독일 막스플랑크 고체화학물리연구소 리우 하오 쳉 소장을 비롯한 정부, 지자체, 포스텍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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