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익 교수, 2004년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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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익 교수, 2004년 학술상 수상 ***
한국초전도. 저온공학회에서는 창의 연구단 중 하나인 포항공과대학교 초전도 연구단의 이성익 교수팀에게 2004년 학술상을 수상한다. 수상 일은 10월 21일 한국물리학회 정기총회이다.
이성익 교수는 이 레이저를 이용하여 초고속 슈퍼컴퓨터, 마이크로파 통신, 뇌파 측정 장치 등의 개발에 쓰일 수 있는 절대온도 39K(영하 234도)에서 초전도 기능을 지닌 MgB2( 마그네슘 다이보라이드, 이 붕소 마그네슘) 초전도 박막과 단결정을 세계 최초로 제작하였고, 이후 계속되는 물성 연구로 초전도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하였고 우리의 연구 역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린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초 전도체는 저항 없이 막대한 전류를 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전이 온도 또한 금속 중에서 세계 최고임을 자랑하고 있다. 이 온도라면 액체헬륨을 사용하지 않고도 특수 제작된 저온 냉동 장치에서도 초전도를 형성할 수 있어 다양한 응용이 예상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금속 초전도체중 가장 높은 초전도 전이온도는 절대 온도 20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냉각 비용이 많이 들고 초전도 상태 유지가 어려워 과학자들은 좀더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 성을 보이는 금속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었고 이번에 새로운 개발된 초 전도체는 이보다 거의 두 배의 온도에서 초전도 성을 보여 왔다.이 성익 교수는 포항 공대 재직 중 Science 1편, PRL 13편, APL 4편, PRB 80편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이 논문들의 대부분이 초전도 신 물질 연구 결과로 도출되었다.
- 포항공대 물리학과 -
한국초전도. 저온공학회에서는 창의 연구단 중 하나인 포항공과대학교 초전도 연구단의 이성익 교수팀에게 2004년 학술상을 수상한다. 수상 일은 10월 21일 한국물리학회 정기총회이다.
이성익 교수는 이 레이저를 이용하여 초고속 슈퍼컴퓨터, 마이크로파 통신, 뇌파 측정 장치 등의 개발에 쓰일 수 있는 절대온도 39K(영하 234도)에서 초전도 기능을 지닌 MgB2( 마그네슘 다이보라이드, 이 붕소 마그네슘) 초전도 박막과 단결정을 세계 최초로 제작하였고, 이후 계속되는 물성 연구로 초전도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하였고 우리의 연구 역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린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초 전도체는 저항 없이 막대한 전류를 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전이 온도 또한 금속 중에서 세계 최고임을 자랑하고 있다. 이 온도라면 액체헬륨을 사용하지 않고도 특수 제작된 저온 냉동 장치에서도 초전도를 형성할 수 있어 다양한 응용이 예상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금속 초전도체중 가장 높은 초전도 전이온도는 절대 온도 20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냉각 비용이 많이 들고 초전도 상태 유지가 어려워 과학자들은 좀더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 성을 보이는 금속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었고 이번에 새로운 개발된 초 전도체는 이보다 거의 두 배의 온도에서 초전도 성을 보여 왔다.이 성익 교수는 포항 공대 재직 중 Science 1편, PRL 13편, APL 4편, PRB 80편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이 논문들의 대부분이 초전도 신 물질 연구 결과로 도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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